영화가 고플때 - 필름로그 all that cinema
- 공지사항
- 2025. 5. 25.
3년 가량의 공백이 있었습니다.
잊고 있다 가끔 찾은 사이트가 유지되고 있더군요.
미안했습니다.
그래서 다시금 글을 써 보자고 맘을 먹어 봅니다.
감정의 기록은 당시에는 파워풀하진 않았지만 쌓일수록 향이 짙어집니다.
영화가 고플때 있으시죠?
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될 때 한번씩 찾아주세요.
그리고, 아무 생각없이 이글 저글 보다보면 찾아질거예요.
그런 사이트가 되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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